⊙앵커: 창원입니다.
오는 23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F-3 자동차대회를 앞두고 오늘 선수단이 입국하는 등 축제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창원 F-3대회 참가 선수단들이 레이싱들과 대회관계자들 환영 속에 입국했습니다.
홍콩 마카오 F-3대회를 치르고 올해 최종 챔피언을 뽑는 창원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브누아 뜨레뤼에(프랑스 선수): 이 대회에 참가하게 돼서 기쁘다. 누구나 이기기를 원하겠지만 지금 내 컨디션이 최상이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기자: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12나라에서 모두 27명이지만 매니저와 정비공 등 스태프들을 합치면 선수단은 240명이 넘습니다.
오늘 입국한 선수들은 올 한 해 영국과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 열린 국제 F-3대회에서 우승한 세계 최고의 레이서들입니다.
경상남도는 올해로 3번째인 이번 대회를 세계자동차 생산 5위인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는 세계적인 대회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김혁규(경상남도지사): 첫 해, 둘째 해는 여러가지 경험미숙으로 인해서 경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서 이번 대회는 정말 만반의 빈틈없는 준비를 했습니다.
⊙기자: 이번 대회에는 특히 경기장에 대형전광판 4개가 설치돼 시속 250km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는 레이서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만끽할 수 있게 됐습니다.
KBS뉴스 최승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