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다레에서 AFP 연합뉴스) 유고연방군 2백50여명이 오늘 오전 코소보와 세르비아 접경의 코소보 메르다레 마을에서 철수하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코소보 주둔 유고연방군이 세르비아로 철수하는 모습이 외국 취재진들에게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고 연방군 1진 120명은 오늘 오전 6시쯤 2대의 버스와 트럭에 나눠타고 출발한데 이어 30분쯤 뒤에 나머지 병사들이 코소보를 떠났습니다.
유고연방군 철수 현장에 나와 있던 블라디미르 라자레비치 프리슈타나 주둔 연방군 사령관은 외국 기자들과 만나 병사들을 병영으로 돌려 보내는 데에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나토는 오늘 새벽 세르비아 관영 RTS 방송국이 있는 건물에 폭탄 6발을 투하했다고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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