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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주, 준비는 끝났다
    • 입력2001.11.20 (21:00)
뉴스 9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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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국 마라톤의 대들보 이봉주가 다음 달 2일 열리는 밀라노 마라톤에 출전합니다.
    보스턴 마라톤 2년 연속 우승을 내년 목표로잡고 있는 이봉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가능성을 가늠해 볼 계획입니다.
    김환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4월 보스턴 마라톤 우승으로 이봉주는 생애 최고의 영광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레이스를 포기하는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영광과 좌절을 함께 했던 이봉주가 건재함을 보여주고 보스턴 대회 2회 연속 우승의 가능성도 타진하기 위해 밀라노 마라톤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봉주(삼성전자): 세계선수권을 기권했기 때문에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는 좀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기자: 이봉주는 지난해 12월에도 후쿠호카 마라톤에 출전해 시드니 올림픽에서의 부진도 씻고 보스턴에 대비해 경기감각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봉주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고지훈련의 대명사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서 훈련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귀국해서도 체력보강은 물론 경부 역전대회를 통해 마지막 스피드훈련까지 모든 준비를 착실히 마쳤습니다.
    ⊙오인환(삼성전자 감독): 몸 상태가 돼 있는가, 안 돼 있는가 점검차원에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욕심 같아서는 우승도 해 보고 싶고, 기록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 보스턴 우승의 전진기지였던 보령에서 오늘 마지막 훈련을 마친 이봉주.
    한국 마라톤의 황태자 이봉주가 올 시즌 마지막 도전하는 밀라노 마라톤에서 보스턴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김환수입니다.
  • 이봉주, 준비는 끝났다
    • 입력 2001.11.20 (21:00)
    뉴스 9
⊙앵커: 한국 마라톤의 대들보 이봉주가 다음 달 2일 열리는 밀라노 마라톤에 출전합니다.
보스턴 마라톤 2년 연속 우승을 내년 목표로잡고 있는 이봉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 가능성을 가늠해 볼 계획입니다.
김환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4월 보스턴 마라톤 우승으로 이봉주는 생애 최고의 영광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레이스를 포기하는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영광과 좌절을 함께 했던 이봉주가 건재함을 보여주고 보스턴 대회 2회 연속 우승의 가능성도 타진하기 위해 밀라노 마라톤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봉주(삼성전자): 세계선수권을 기권했기 때문에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는 좀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기자: 이봉주는 지난해 12월에도 후쿠호카 마라톤에 출전해 시드니 올림픽에서의 부진도 씻고 보스턴에 대비해 경기감각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봉주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고지훈련의 대명사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서 훈련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귀국해서도 체력보강은 물론 경부 역전대회를 통해 마지막 스피드훈련까지 모든 준비를 착실히 마쳤습니다.
⊙오인환(삼성전자 감독): 몸 상태가 돼 있는가, 안 돼 있는가 점검차원에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욕심 같아서는 우승도 해 보고 싶고, 기록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 보스턴 우승의 전진기지였던 보령에서 오늘 마지막 훈련을 마친 이봉주.
한국 마라톤의 황태자 이봉주가 올 시즌 마지막 도전하는 밀라노 마라톤에서 보스턴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김환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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