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운 배리 본즈가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네번째 MVP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73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메이저리그 홈런사를 바꾼 배리 본즈가 한 번 받기도 힘들다는 MVP를 네번째로 받게 됐습니다.
본즈는 MVP 포인트에서 438점을 얻어 새미소사와 루이스 곤잘레스를 제치고 MVP로 선정됐습니다.
⊙배리 본즈(MVP): 제 생각에는 우리 중 누구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곤잘레스나 새미소사 모두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기자: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라싱클럽과 차카리타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라싱클럽의 피놀라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팽팽하던 경기는 균형이 깨집니다.
차카리타는 반격에 나섰지만 라모스의 슛이 골퍼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페널티킥 골을 끝까지 지킨 라싱클럽은 승점 36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새크라멘토의 유고출신 스토야코비치의 호쾌한 덩크슛입니다.
새크라멘토는 휴스톤을 103:77로 크게 이기며 1위인 LA레이커스에 한 게임차로 따라붙었습니다.
KBS뉴스 이정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