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농민들의 대규모 시위에 이어 한국 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오늘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 경찰과의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농연 소속 농민 2만여명은 오늘 낮 12시부터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 앞에서 정부의 수매가 보장과 쌀 산업안정 중장기 대책 등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여경 1개중대 120여 명과 교통 근무복 경찰관들을 전방에 배치하고 질서 유지선을 설치해 평화적인 집회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불법 폭력시위로 바뀔 경우 62개 중대 7천여 명의 진압경찰을 동원해 집회를 강제 해산시키고 주동자와 선동자 등을 찾아내 전원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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