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내년도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서 사상최악의 취업난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졸 공채 200명을 뽑는 한빛은행에는 모두 만천600명이 몰렸고 지난 19일 접수를 마감한 외환은행에는 모집인원 100명에 만2천명이 몰려 1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산업은행도 30명 모집에 6천242명이 몰려 208대 1이라는 사상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한은행에도 100명 모집에 4천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지원자중에 경영학석사 학위자 등 우수한 인재들이 많아서 앞으로 은행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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