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씨 사건에 연루돼 자진사퇴한 임휘윤 전 부산고검장이 최근 변호사 개업을 위해 변호사 등록 신청을 했다가 보류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임휘윤 전 고검장이 지난주 서울 변호사회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등록 거부요건에 해당되는지 논란이 일어, 일단 등록을 보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변협은 이에따라 법무부에 임 전 고검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 기록을 넘겨주도록 요청했으며, 수사 기록이 넘어오는대로 임휘윤 전 고검장을 등록 심사위원회에 공식 회부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7월 직무에 관한 위법 행위로 퇴직했을 경우 변호사 등록을 거부할 수 있도록 변호사법이 개정된 뒤, 변호사 등록 신청을 냈다가 보류되기는 임휘윤 전 고검장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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