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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권 경쟁 본격화
    • 입력2001.11.21 (06:00)
뉴스광장 200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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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야 대선 예비주자들의 경쟁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대여섯 명의 후보들이 나설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에서는 어제 한화갑 고문이 경선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대세론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춘호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한화갑 상임고문이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자신이 김 대통령과 민주당의 정통성을 잇는 적임자임을 내세웠습니다.
    ⊙한화갑(민주당 고문): 업적과 부채를 전부 계승해서 이어가고야 말겠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밝혀두는 바입니다.
    ⊙기자: 한 고문의 출마 선언은 김중권 고문에 이어 두번째고 노무현, 김근태, 정동영 고문도 다음 달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경선이 시작된 셈입니다.
    이인제 고문이 국민 지지도를 앞세워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화갑, 노무현 고문이 격차를 두고 추격하는 양상이 지금까지의 판세 분석입니다.
    한나라당은 이회창 총재가 일찌감치 후보를 굳혔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회창 총재도 민생탐방과 지방 방문으로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고 오늘부터는 러시아와 핀란드를 방문합니다.
    어제 광주, 전남 방문도 대선 유세를 방불케 했습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우리 당의 이름 밑에, 이회창이라는 이름 밑에 동그라미를 치는 분이 있는 한 우리 당은 호남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여러
    ⊙기자: 그러나 이 총재도 고민은 있습니다.
    실체는 없지만 끊임없이 나오는 신당설과 비주류 중진들의 행보 때문입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부총재): 그렇게 정치권이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요체는 정당의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대선은 아직 1년 넘게 남았지만 정치권은 벌써 대선열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 여야, 대권 경쟁 본격화
    • 입력 2001.11.21 (06:00)
    뉴스광장
⊙앵커: 여야 대선 예비주자들의 경쟁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대여섯 명의 후보들이 나설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에서는 어제 한화갑 고문이 경선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대세론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춘호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한화갑 상임고문이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자신이 김 대통령과 민주당의 정통성을 잇는 적임자임을 내세웠습니다.
⊙한화갑(민주당 고문): 업적과 부채를 전부 계승해서 이어가고야 말겠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밝혀두는 바입니다.
⊙기자: 한 고문의 출마 선언은 김중권 고문에 이어 두번째고 노무현, 김근태, 정동영 고문도 다음 달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경선이 시작된 셈입니다.
이인제 고문이 국민 지지도를 앞세워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화갑, 노무현 고문이 격차를 두고 추격하는 양상이 지금까지의 판세 분석입니다.
한나라당은 이회창 총재가 일찌감치 후보를 굳혔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회창 총재도 민생탐방과 지방 방문으로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고 오늘부터는 러시아와 핀란드를 방문합니다.
어제 광주, 전남 방문도 대선 유세를 방불케 했습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우리 당의 이름 밑에, 이회창이라는 이름 밑에 동그라미를 치는 분이 있는 한 우리 당은 호남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여러
⊙기자: 그러나 이 총재도 고민은 있습니다.
실체는 없지만 끊임없이 나오는 신당설과 비주류 중진들의 행보 때문입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부총재): 그렇게 정치권이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요체는 정당의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대선은 아직 1년 넘게 남았지만 정치권은 벌써 대선열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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