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최근 멕시코시티의 중심가 도로마다 교통경찰 대신 우스꽝스런 복장의 광대와 마이머들이 이색 교통지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가 갈수록 늘고 있는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이들을 거리 교통질서의 전도사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교통 지도를 받은 운전자와 보행자들은 좀 우습기는 하지만 딱딱한 경찰보다는 훨씬 더 낫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멕시코, 광대 동원해 교통 지도
입력 2001.11.21 (06:00)
뉴스광장
⊙기자: 최근 멕시코시티의 중심가 도로마다 교통경찰 대신 우스꽝스런 복장의 광대와 마이머들이 이색 교통지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가 갈수록 늘고 있는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이들을 거리 교통질서의 전도사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교통 지도를 받은 운전자와 보행자들은 좀 우습기는 하지만 딱딱한 경찰보다는 훨씬 더 낫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