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교통사고 소식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잇따라 부딪치면서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불법 U턴이 사고 원인이었습니다.
이병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승용차와 승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크게 부서졌습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심하게 일그러진 사고 차량 속에서 부상자를 꺼내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서울 도심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입니다.
24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엑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U턴을 하마다 맞은 편에서 오던 53살 이 모씨의 베스타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또 베스타 승용차를 뒤따라 오던 29살 이 모씨의 프라이드 승용차가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베스타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중태에 빠지고 이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일단 박 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침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박 씨가 의식을 되찾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병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