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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드레 김, 동양미 선보여
    • 입력2001.11.21 (06:00)
뉴스광장 200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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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인 앙드레 김이 내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일본에서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동양의 색감과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 준 앙드레 김 패션쇼, 장혜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화려한 색감과 우아한 선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합니다.
    오방색을 연상시키는 빛깔과 사슴과 용 등의 문양은 동양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특히 목선 등 신체의 일부를 과감히 드러내면서도 다른 곳은 겹겹이 감싸는 앙드레 김 특유의 의상미학이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무대는 마치 봄을 맞은 듯 화사한 정장이 눈부십니다.
    흑백을 대비시킨 도회적인 느낌의 정장까지 100여 벌이 넘는 옷들이 선보였습니다.
    ⊙앙드레 김(패션 디자이너):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적인 문화, 예술적인 세계 또 한국만이 지닌 독특한 세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재창조하는 세계에 역점을 두었고요.
    ⊙기자: 한일 슈퍼엑스포의 초청무대로 마련된 이번 패션쇼는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는 축제 분위기로 더 생동감있게 꾸며졌습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 앙드레 김, 동양미 선보여
    • 입력 2001.11.21 (06:00)
    뉴스광장
⊙앵커: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인 앙드레 김이 내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일본에서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동양의 색감과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 준 앙드레 김 패션쇼, 장혜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화려한 색감과 우아한 선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합니다.
오방색을 연상시키는 빛깔과 사슴과 용 등의 문양은 동양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특히 목선 등 신체의 일부를 과감히 드러내면서도 다른 곳은 겹겹이 감싸는 앙드레 김 특유의 의상미학이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무대는 마치 봄을 맞은 듯 화사한 정장이 눈부십니다.
흑백을 대비시킨 도회적인 느낌의 정장까지 100여 벌이 넘는 옷들이 선보였습니다.
⊙앙드레 김(패션 디자이너):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적인 문화, 예술적인 세계 또 한국만이 지닌 독특한 세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재창조하는 세계에 역점을 두었고요.
⊙기자: 한일 슈퍼엑스포의 초청무대로 마련된 이번 패션쇼는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는 축제 분위기로 더 생동감있게 꾸며졌습니다.
KBS뉴스 장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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