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철도부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북한의 동해안 철도를 앞으로 2∼3년 안에 연결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러시아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철도부는 또 이달 말부터 북한의 동해안 철도 재건을 위한 기본계획심의를 시작해서 다음달 말까지 완전히 끝낼 계획입니다.
부분별 철도 개조계획은 러시아 전문가들이 북한의 철도 구간을 돌아보면서 작성하고 있으며 기술계획도 2003년까지 수립될 계획이라고 러시아 소리 방송은 전했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철도 전문가들은 지난 9월 두 차례에 걸쳐 북한에 들어가 두만강에서 원산, 비무장지대에 이르는 지역을 돌아보면서 동해안의 철도교량과 터널상태를 정밀 조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