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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뇌염 주의보 발령(7시 라디오)
    • 입력1999.05.13 (17: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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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씨멘트> 전라남도 해안에서 일본 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 집모기가 올해들어 처음 발견돼 전국에 일본 뇌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사회부 한승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녹음 원고) 보건복지부는 오늘 전라남도 해안에서 일본뇌염모기 세마리가 지난 10일 발견됐다고 밝히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올해는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예년에 비해 열흘 정도 빨리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요즘과 같이 기온이 높은 날씨가 계속될 경우 이르면 다음달 말쯤에는 서울에서도 일본 뇌염모기가 발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예년에 비해 뇌염모기의 개체수도 25%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일본뇌염은 작은 빨간 집모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의 피를 빨아들인 뒤 인체에 옮기는 급성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30%에 이르는 질병입니다.
    일본 뇌염에 감염되면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의 잠복기가 지난 뒤 심한 고열과 두통,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증세가 심해지면 혼수상태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따라 15살 이하의 아동에게는 반드시 뇌염 예방 주사를 맞히고 돼지우리나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처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방주사를 맞은뒤 항체가 생기기 까지는 한달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늦어도 6월말까지는 예방접종을 끝내야 합니다.
    일본 뇌염 환자는 95년부터 3년 동안 발병사례가 없었으나 지난해에는 3명의 환자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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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뇌염 주의보 발령(7시 라디오)
    • 입력 1999.05.13 (17:48)
    단신뉴스
<엠씨멘트> 전라남도 해안에서 일본 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 집모기가 올해들어 처음 발견돼 전국에 일본 뇌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사회부 한승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녹음 원고) 보건복지부는 오늘 전라남도 해안에서 일본뇌염모기 세마리가 지난 10일 발견됐다고 밝히고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올해는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예년에 비해 열흘 정도 빨리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요즘과 같이 기온이 높은 날씨가 계속될 경우 이르면 다음달 말쯤에는 서울에서도 일본 뇌염모기가 발견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예년에 비해 뇌염모기의 개체수도 25%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일본뇌염은 작은 빨간 집모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의 피를 빨아들인 뒤 인체에 옮기는 급성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30%에 이르는 질병입니다.
일본 뇌염에 감염되면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의 잠복기가 지난 뒤 심한 고열과 두통,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증세가 심해지면 혼수상태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따라 15살 이하의 아동에게는 반드시 뇌염 예방 주사를 맞히고 돼지우리나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처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방주사를 맞은뒤 항체가 생기기 까지는 한달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늦어도 6월말까지는 예방접종을 끝내야 합니다.
일본 뇌염 환자는 95년부터 3년 동안 발병사례가 없었으나 지난해에는 3명의 환자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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