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훈련장의 추가공여와 관련해 지역 환경단체들의 반대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포항 해병대 훈련장 부근의 10만 평을 미군훈련장으로 공여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독 포항지역만이 기존의 대규모 미군부대 주둔과 관계없이 추가 공여지에 포함됐다고 지적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의사나 자치단체와의 협의없이 밀실에서 이뤄진 이번 합의사항은 당연히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이와함께 추가 공여지역 자치단체와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미군훈련장 추가공여와 관련해 공동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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