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앞의 소비자 물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인 원재료와 중간재 값이 지난달 약간 내린 것으로 나타나 연말 물가가 대체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가공 단계별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원재료는 원화 환율과 수입 우피가격 상승 등으로 소폭 올랐으나 중간재가 국내외 수요부진과 업체간 경쟁등으로 6개월 연속 내림세를 지속하면서 전달인 9월보다 0.5%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서도 0.5% 오른 데 그쳐 99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서비스를 제외한 재화부문의 종합적인 인플레이션 측정지표인 최종재는 자본재가 전선류와 대일 수입기계류를 중심으로, 소비재는 채소류 등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내려 9월보다 0.8%하락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