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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자위대에 25일 출동명령
    • 입력2001.11.21 (09:30)
930뉴스 200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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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일본의 자위대가 56년 만에 최초로 전시와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서 오는 25일에 파병됩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어젯밤 자위대의 지원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고 이에 따라서 나카타니 방위청 장관은 자위대에 출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미군 지원에 대한 자위대의 구체적인 파견 계획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나카다니 겐 방위청 장관은 이 승인을 받아서 자위대에 출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보급함 한 척과 보유함 한 척, 난민 구호용 수호이 함정 1척 등 3척의 함정이 오는 25일부터 26일에 걸쳐 파키스탄 카라치항으로 출항합니다.
    이 함정들은 이미 지난 9일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인도양으로 출항한 세 척과 합류해 다음 달부터 미 군함에 대한 연료보급과 텐트, 모포 등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파견기간은 당초 내년 5월 말일까지에서 3월 말까지로 단축됐으나 상황에 따라 연장이 가능합니다.
    함정들에는 해상자위대 1200명, 항공자위대 180명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미군 병사와 물자수송을 맡게 될 C-130 수송기와 U-4 다용도 항공기도 미군과의 용도협의가 끝나는대로 추가로 파병됩니다.
    그러나 논란을 빚었던 최첨단 이지스함의 파견은 보류됐습니다.
    일본의 자위대가 전시 하의 군대지원을 위해서 파병되는 것은 패전 후 56년 만에 처음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일본, 자위대에 25일 출동명령
    • 입력 2001.11.21 (09:30)
    930뉴스
⊙앵커: 일본의 자위대가 56년 만에 최초로 전시와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서 오는 25일에 파병됩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어젯밤 자위대의 지원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고 이에 따라서 나카타니 방위청 장관은 자위대에 출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미군 지원에 대한 자위대의 구체적인 파견 계획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나카다니 겐 방위청 장관은 이 승인을 받아서 자위대에 출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보급함 한 척과 보유함 한 척, 난민 구호용 수호이 함정 1척 등 3척의 함정이 오는 25일부터 26일에 걸쳐 파키스탄 카라치항으로 출항합니다.
이 함정들은 이미 지난 9일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인도양으로 출항한 세 척과 합류해 다음 달부터 미 군함에 대한 연료보급과 텐트, 모포 등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파견기간은 당초 내년 5월 말일까지에서 3월 말까지로 단축됐으나 상황에 따라 연장이 가능합니다.
함정들에는 해상자위대 1200명, 항공자위대 180명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미군 병사와 물자수송을 맡게 될 C-130 수송기와 U-4 다용도 항공기도 미군과의 용도협의가 끝나는대로 추가로 파병됩니다.
그러나 논란을 빚었던 최첨단 이지스함의 파견은 보류됐습니다.
일본의 자위대가 전시 하의 군대지원을 위해서 파병되는 것은 패전 후 56년 만에 처음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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