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 범민족연합 결성 11돌을 맞아 범민련 남측 본부와 북측, 그리고 해외 본부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범민련은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해 6.15 공동 선언은 반목과 대결의 과거사를 청산하고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민족사에 빛날 대사변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범민련은 또 미국 부시 행정부의 출현 후 남한의 보수세력이 6.15 공동선언의 이행에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최근 남측의 비상경계조치와 주한미군 증강의 부당성을 강조했습니다.
공동성명은 이밖에도 남측 당국이 8.15 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을 사법처리한 데 대해 탄압을 중지하고 구속자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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