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배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해외로 도피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MSNBC 방송은 오늘 그가 도피할 곳은 별로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빈 라덴이 이슬람의 무법자로 명성을 얻었던 지난 90년대 초에는 숨을 곳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문을 닫아 현재 그에게 남은 선택은 수단과 소말리아, 예멘과 이라크 등 극히 일부의 불량국가들에 국한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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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BC 방송, 빈 라덴 숨을 곳 없다
입력 2001.11.21 (11:18)
단신뉴스
9.11 테러의 배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해외로 도피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MSNBC 방송은 오늘 그가 도피할 곳은 별로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빈 라덴이 이슬람의 무법자로 명성을 얻었던 지난 90년대 초에는 숨을 곳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문을 닫아 현재 그에게 남은 선택은 수단과 소말리아, 예멘과 이라크 등 극히 일부의 불량국가들에 국한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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