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두번째로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됐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후생 노동성은 홋카이도 식육 검사소의 검사과정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됐으며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9월 지바현에서 처음으로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된 이후 지난 달 18일부터 모든 소를 대상으로 광우병 검사를 실시해 왔었습니다.
특히 일본 후생성과 농림수산성이 광우병 파동을 불식시키기 위해 쇠고기 안전을 공동 선언한 이후에 다시 광우병 소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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