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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 게이트 검찰 재수사 답보
    • 입력2001.11.21 (11:4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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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씨 로비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가 핵심 인물의 신병확보가 늦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수사 진전을 위해 사건의 열쇠를 쥔 김재환씨에 대해 지난주부터 자진출석을 종용하고 있지만, 김 씨는 현재까지 출석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김재환씨와 함께 핵심인물로 꼽힌 전직 검찰직원 김 모씨의 소재를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진씨의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김재환씨의 정관계 로비 활동 과정에도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또 김재환씨가 지난해 10월쯤 민주당 김모 의원을 접촉키 위해 국회의원회관과 의원실을 방문할 당시 동석한 `제3의 인사'를 조만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오늘도, 진승현씨와 진 씨의 아버지 수학씨, 그리고 진씨에게서 7억여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진 시중은행 간부출신 허 모씨 등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김재환씨가 진씨로부터 받은 12억5천만원중 7억~8억원 가량을 변호사비용으로 사용했다고 작년 수사 당시 진술함에 따라 당시 진씨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들을 상대로 수임료 내역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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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 게이트 검찰 재수사 답보
    • 입력 2001.11.21 (11:46)
    단신뉴스
진승현씨 로비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가 핵심 인물의 신병확보가 늦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수사 진전을 위해 사건의 열쇠를 쥔 김재환씨에 대해 지난주부터 자진출석을 종용하고 있지만, 김 씨는 현재까지 출석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김재환씨와 함께 핵심인물로 꼽힌 전직 검찰직원 김 모씨의 소재를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진씨의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김재환씨의 정관계 로비 활동 과정에도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또 김재환씨가 지난해 10월쯤 민주당 김모 의원을 접촉키 위해 국회의원회관과 의원실을 방문할 당시 동석한 `제3의 인사'를 조만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오늘도, 진승현씨와 진 씨의 아버지 수학씨, 그리고 진씨에게서 7억여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진 시중은행 간부출신 허 모씨 등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김재환씨가 진씨로부터 받은 12억5천만원중 7억~8억원 가량을 변호사비용으로 사용했다고 작년 수사 당시 진술함에 따라 당시 진씨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들을 상대로 수임료 내역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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