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대부분 지역을 점령한 북부동맹이 내부 알력으로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부동맹 군벌들이 북부 거점 마자르-이-샤리프를 여러 지역으로 나눠 다스리고 있으며 카불을 점령한 일부 반군 세력들도 독자적인 병력을 거느릴 방침을 밝히면서 내분의 조짐마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타지크족이 주축이 된 북부동맹 정치 지도부는 독자 정부 대신 여러 세력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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