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와 미국, 일본 등 세계 21개국과 유럽연합 EU 대표들은 워싱턴에서 '아프가니스탄 재건지원에 관한 고위 관리 회의`를 열고 아프간의 전후 복구와 재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외교통상부 최영진 외교정책실장은 이 회의가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아프간의 복구와 재건 문제를 논의한 첫번째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실장은 또 공동기금 설치문제 등이 제기됐지만 구체적인 합의 사항은 없었다면서 한국은 현물이나 현금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아프간 재건에 참여하게 될 것을 시사했습니다.
최 실장은 참가국들이 오는 12월 중순 브뤼셀에서 EU 주재로 아프간재건 지원회의를 열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앞서 도쿄에서 각료급 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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