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시애틀의 스즈키 이치로가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됐습니다.
이치로는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 결과 총 28표 가운데 1위 11표 등으로 289포인트를 얻어, 오클랜드의 제이슨 지암비를 8포인트 차로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으로도 뽑혔던 이치로는 이로써 75년 프레드 린에 이어 메이저리그 사상 2번째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차지한 선수가 됐습니다.
올시즌 이치로는 242개의 안타로 역대 신인 최다안타를 기록하며 첫 신인 타격왕에 올랐고 56개의 도루를 성공시켜 양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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