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전쟁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주민 8백만에서 9백만명이 굶어죽기 직전의 비참한 지경에 처해 있다고 아프간 서부 헤라트의 칸 신임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탈레반 정권 퇴각 후 헤라트 주지사직을 되찾은 반탈레반 전사 출신 이스마일 칸은 아프간 여성들과의 모임에서 지난 96년 이후 탈레반과의 내전으로 `최소 10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8백만에서 9백만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제 비정부단체들은 혹한의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아프간 주민 약 600만명이 위험에 처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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