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한협력위원회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일간의 현안 가운데는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이 적지 않다면서 이러한 중요사안들이 원만히 해결될수 있도록 정치적 지도력과 영향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와 한일 국민 교류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양국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데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969년 설립된 한일협력위원회는 양국의 각계 원로 지도층 인사 4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측 회장은 신현확 전 국무총리, 일본측 회장은 나카소네 전총리가 각각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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