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청 FDA는 피부에 붙이는 피임패치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승인함으로써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미국 오소 맥닐 제약 회사가 개발한 피임 패치 '오소-에브라'는 일주일에 한 번씩 바꿔 붙이는 작업을 3주동안 지속하면 임신을 막아준다고 FDA가 밝혔습니다.
FDA 심의관 힉슨 박사는 성냥 크기의 이 피임 패치가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틴을 피부를 통해 체내에 투입해 피임용 알약과 똑같은 효과를 낸다고 말했습니다.
오소 맥닐사는 내년부터 의사의 처방을 통해 이 피임 패치를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한달 분량에 약 40달러로 피임용 알약과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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