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주민 30여 명이 일본 자위대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항의하며 32시간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오키나와에 본부를 둔 평화단체 회원들인 농성 참가자들은 나하시의 오키나와 현청 앞 광장에서 자위대 해외 파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외 파병을 승인한 고이즈미 총리가 미국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내일 저녁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일본 오키나와서 자위대 파병 항의 단식 농성
입력 2001.11.21 (15:54)
단신뉴스
오키나와 주민 30여 명이 일본 자위대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항의하며 32시간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오키나와에 본부를 둔 평화단체 회원들인 농성 참가자들은 나하시의 오키나와 현청 앞 광장에서 자위대 해외 파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외 파병을 승인한 고이즈미 총리가 미국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내일 저녁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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