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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중간 수사 발표(또 대체)
    • 입력1999.05.13 (18:3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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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방송 방송중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오늘 시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만민교회 청소년 선교회장 34살 고 모씨와 안전실 직원 24살 임 모씨 등 8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의 사진과 비디오 테잎을 분석한 결과 고씨 등이 시위와 주조정실 난입을 주도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주조정실 난입 당시 폐쇄회로 화면에 찍힌 신도들 가운데 전직 문화방송 직원을 찾아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문화방송 전직 직원들이 난입 사건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방송사측에 만민교회 신도로 알려진 전직 직원들의 명단을 넘겨주도록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신도들이 10분만에 주조정실과 교양국을 점거한 점을 볼 때 전직 직원들이 문화방송의 건물 구조를 미리 알려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 등 교회 지도부가 방송사 점거를 사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사건 당일 부흥회 때 이재록 목사의 설교 테잎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신도 천5백여명을 방송사로 태워준 교회측 버스 기사 백여명을 상대로 이들이 신도들을 태운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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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중간 수사 발표(또 대체)
    • 입력 1999.05.13 (18:38)
    단신뉴스
문화방송 방송중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오늘 시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만민교회 청소년 선교회장 34살 고 모씨와 안전실 직원 24살 임 모씨 등 8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의 사진과 비디오 테잎을 분석한 결과 고씨 등이 시위와 주조정실 난입을 주도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주조정실 난입 당시 폐쇄회로 화면에 찍힌 신도들 가운데 전직 문화방송 직원을 찾아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문화방송 전직 직원들이 난입 사건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방송사측에 만민교회 신도로 알려진 전직 직원들의 명단을 넘겨주도록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신도들이 10분만에 주조정실과 교양국을 점거한 점을 볼 때 전직 직원들이 문화방송의 건물 구조를 미리 알려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 등 교회 지도부가 방송사 점거를 사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사건 당일 부흥회 때 이재록 목사의 설교 테잎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신도 천5백여명을 방송사로 태워준 교회측 버스 기사 백여명을 상대로 이들이 신도들을 태운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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