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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진승현 총선자금 수사 계획 없다
    • 입력2001.11.21 (16:0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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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 전 MCI코리아 회장이 정성홍 전 국가정보원 과장과 함께 지난해 16대 총선 당시 여야의원들에게 총선자금을 제공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검찰은 수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의 고위관계자는 오늘 진씨의 정.관계로비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진씨가 자신이 구속되기 직전 구명자금으로 사용한 12억 5천만원의 사용처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진씨의 구명 로비가 벌어지기 전인 지난해 4월의 총선 당시 총선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진씨에게 총선자금을 받았다는 국회의원들이 비실명으로 거론되고 있고 진씨가 정치자금 제공을 부인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의혹에 불과한 사안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정성홍 전 국정원 경제과장은 오늘 오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누구에게도 자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씨는 또 민주당 김홍일 의원을 지난해 3월 유세장에서 한 번 만났을 뿐, 진씨와 함께 선거 자금을 주기 위해 김 의원을 찾아간 사실이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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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진승현 총선자금 수사 계획 없다
    • 입력 2001.11.21 (16:05)
    단신뉴스
진승현 전 MCI코리아 회장이 정성홍 전 국가정보원 과장과 함께 지난해 16대 총선 당시 여야의원들에게 총선자금을 제공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검찰은 수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의 고위관계자는 오늘 진씨의 정.관계로비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진씨가 자신이 구속되기 직전 구명자금으로 사용한 12억 5천만원의 사용처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진씨의 구명 로비가 벌어지기 전인 지난해 4월의 총선 당시 총선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진씨에게 총선자금을 받았다는 국회의원들이 비실명으로 거론되고 있고 진씨가 정치자금 제공을 부인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의혹에 불과한 사안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정성홍 전 국정원 경제과장은 오늘 오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누구에게도 자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씨는 또 민주당 김홍일 의원을 지난해 3월 유세장에서 한 번 만났을 뿐, 진씨와 함께 선거 자금을 주기 위해 김 의원을 찾아간 사실이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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