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용학 부대변인은 동계올림픽 후보지 선정 논란과 관련해 오늘 성명을 내고 정부와 대한 올림픽위원회가 정정당당해야 할 스포츠관련 행사를 정치술수로 오염시켰다면서 후보지를 재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사전에 결정된 무기명 비밀투표 방식을 무시한 채 박수로 의결을 강행한데다 올림픽위원이 아닌 사람을 총회에 참석시켜 공동개최안을 관철시켰음이 드러났다면서 공동개최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끝)
한나라당, 동계올림픽 공동유치 철회
입력 2001.11.21 (16:15)
단신뉴스
한나라당 김용학 부대변인은 동계올림픽 후보지 선정 논란과 관련해 오늘 성명을 내고 정부와 대한 올림픽위원회가 정정당당해야 할 스포츠관련 행사를 정치술수로 오염시켰다면서 후보지를 재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사전에 결정된 무기명 비밀투표 방식을 무시한 채 박수로 의결을 강행한데다 올림픽위원이 아닌 사람을 총회에 참석시켜 공동개최안을 관철시켰음이 드러났다면서 공동개최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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