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민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노숙자 자조 모임인 '노숙자 자활운동본부'는 오늘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자 등 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매년 11월 21일을 노숙자의 날로 제정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노숙자 자활운동본부 측은 극도의 실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노숙자들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자활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온 국민이 관심을 갖는 노숙자의 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과 식품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숙자들에게 도시락과 갈비 등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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