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야는 구속중인 진승현 전 MCI코리아 부회장이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과 함께 16대 총선 당시 여야 의원들에게 총선자금을 제공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당으로써는 확인된 바가 없지만 언론에 보도된 이상 검찰은 사실 여부를 명명백백하게 가려야 하며 여야를 불문하고 제기된 의혹은 모두 규명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장광근 수석 부대변인도 철처한 수사를 통해 이른바 정성홍 리스트에 대한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 거론된 여야 의원들은 정성홍 씨가 누군지도 모르고 당선 여부조차 불분명했는데 무슨 선거 자금을 주겠느냐며 연루설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