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성환읍 경부선 하행선에서 서울발 진주행 제 40호 새마을호 열차가 11톤 트레일러와 충돌해 객차와 기관차등 9량이 탈선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경남 마산시 56살 문옥자씨등 승객 10여명이 다쳐 평택 성심병원과 박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철도청은 사고가 나자 직원 3백여명과 크레인 등을 동원해 긴급복구 작업에 나서 오후 5시쯤, 탈선한 열차 9량을 모두 복구하고 평택-성환 구간의 상,하행선을 단선으로 교차 운행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로 경부선 열차 운행이 예정시간보다 30분에서 2시간씩 늦어지고 있으며 오늘 저녁 늦게나 완전히 복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