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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한 해 10만명 암 걸려
    • 입력2001.11.21 (17:00)
뉴스 5 200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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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 한 해 동안 암에 걸린 사람이 10만여 명에 달하고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은 췌장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에스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년 동안 새로 암진단을 받은 사람이 10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오늘 발표한 지난 98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암진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암진료를 받은 사람은 모두 21만 8000여 명이고 이 가운데 10만 1700여 명이 신규 암환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발생율이 높은 암은 위암으로 18.4%에 달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폐암이 14.1%, 간암이 12.2%, 대장암이 9.9%, 유방암이 5.7%, 자궁경부암이 3.9%로 6대 암환자가 전체의 64.3%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5만 6500여 명으로 여자 4만 5200여 명에 1.2배 수준이었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9%, 40살에서 60살까지가 37%로 40살 이상이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입원한 환자 가운데 67.6%가 1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이 97.1%로 가장 높았고 자궁경부암과 피부암, 전립선암, 난소암, 방광암, 후두암 등이 85% 이상의 높은 1년 후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췌장암의 1년 후 생존율이 36.7%로 가장 낮았고 담낭암과 간암, 폐암, 식도암 등도 50% 미만의 1년 후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암 환자의 1인당 진료비는 평균 600만원, 백혈병의 평균진료비가 1700여 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혈액암과 뼈관절연골암도 700만원 이상의 진료비가 들었습니다.
    KBS뉴스 박에스더입니다.
  • 지난 한 해 10만명 암 걸려
    • 입력 2001.11.21 (17:00)
    뉴스 5
⊙앵커: 지난 한 해 동안 암에 걸린 사람이 10만여 명에 달하고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은 췌장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에스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년 동안 새로 암진단을 받은 사람이 10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오늘 발표한 지난 98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암진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암진료를 받은 사람은 모두 21만 8000여 명이고 이 가운데 10만 1700여 명이 신규 암환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발생율이 높은 암은 위암으로 18.4%에 달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폐암이 14.1%, 간암이 12.2%, 대장암이 9.9%, 유방암이 5.7%, 자궁경부암이 3.9%로 6대 암환자가 전체의 64.3%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5만 6500여 명으로 여자 4만 5200여 명에 1.2배 수준이었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9%, 40살에서 60살까지가 37%로 40살 이상이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입원한 환자 가운데 67.6%가 1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이 97.1%로 가장 높았고 자궁경부암과 피부암, 전립선암, 난소암, 방광암, 후두암 등이 85% 이상의 높은 1년 후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췌장암의 1년 후 생존율이 36.7%로 가장 낮았고 담낭암과 간암, 폐암, 식도암 등도 50% 미만의 1년 후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암 환자의 1인당 진료비는 평균 600만원, 백혈병의 평균진료비가 1700여 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혈액암과 뼈관절연골암도 700만원 이상의 진료비가 들었습니다.
KBS뉴스 박에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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