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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SK 폭발사고 3명 중화상,157억피해(저녁 대체)
    • 입력1999.05.13 (18:5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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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울산시 남구 고사동 SK 울산콤플렉스 안에 있는, 중질유를 경질유로 분해하는 HOU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3명이 중화상을 입고 157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이 회사 직원 35살 박영규씨와 39살 유연술씨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 부산 침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입니다.
    또 불길을 잡던 30살 이 동열씨도 중상을 입고 울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울산시 소방본부와 SK의 화학차량등 100여대의 소방차량과 500여명의 인원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남아있던 중질유에 의한 2차 폭발 위험 때문에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폭발과 함께 불길이 수십미터 이상 치솟자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으며, 시커먼 연기와 매연이 바람을 타고 시내까지 번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이 회사 공장내 가스관에서 새 나온 수소가스가 인화성이 높은 물질에 옮겨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부산지방 노동청도 중대 재해 기동반을 편성해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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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SK 폭발사고 3명 중화상,157억피해(저녁 대체)
    • 입력 1999.05.13 (18:52)
    단신뉴스
(울산 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울산시 남구 고사동 SK 울산콤플렉스 안에 있는, 중질유를 경질유로 분해하는 HOU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3명이 중화상을 입고 157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이 회사 직원 35살 박영규씨와 39살 유연술씨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 부산 침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입니다.
또 불길을 잡던 30살 이 동열씨도 중상을 입고 울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울산시 소방본부와 SK의 화학차량등 100여대의 소방차량과 500여명의 인원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으나 남아있던 중질유에 의한 2차 폭발 위험 때문에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폭발과 함께 불길이 수십미터 이상 치솟자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으며, 시커먼 연기와 매연이 바람을 타고 시내까지 번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이 회사 공장내 가스관에서 새 나온 수소가스가 인화성이 높은 물질에 옮겨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부산지방 노동청도 중대 재해 기동반을 편성해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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