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근로시간이 지난해 9월 이후 계속 줄고 있습니다.
노동부가 상용근로자 5명 이상의 5천 3백군데 표본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9월 평균 근로시간은 202.2시간으로 지난해보다 0.6퍼센트가 줄었습니다.
특히 월 평균 초과근로시간은 20.6시간으로 12퍼센트 줄어든 반면 정상근로시간은 0.9퍼센트가 늘어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초과근로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편 월 평균 임금은 172만 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5.3퍼센트 늘었지만 소비자 물가 상승을 감안한 실질 임금은 0.7퍼센트 상승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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