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전남 순천시청 발주공사 청탁자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순천시청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한 청탁 내용이 담긴 이른바 신준식 순천시장 리스트를 수사하기 위해서 광주교도소에 뇌물수수혐의로 수감 중인 신 시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내일까지 신 시장을 상대로 청탁받은 경위와 뇌물 수수여부 등을 조사한 다음 리스트에 올라 있는 인사들 가운데 시의원 등 3건 이상을 청탁한 10여명을 소환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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