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제주 등 전국을 돌며 차량 수리를 빙자해 자동차 공업사와 경정비업소 70곳을 상대로 수천만 원을 사기 친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32살 정모 씨와 29살 배모 씨등 2명에 대해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달 19일 강원도 춘천의 한 경정비 업소에 전화를 걸어 단골손님인 것처럼 가장하고 교통사고가 났다며 견인차를 보내 달라고 말한 후 우선 어머니의 치료비를 송금해주면 나중에 갚겠다며 140만 원을 송금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전국의 정비업소 70곳에서 8천3백만 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과정에서 가짜 주민등록번호와 차량 번호 그리고 휴대전화번호를 불러줘 해당 업소를 믿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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