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에서 마약 사범으로 처형된 신 모씨 사건과 관련해서 당시 중국 공안부가 신 씨 등 4명에 대한 신원조회를 요청했지만 이를 통보받은 대구 지방검찰청이 묵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지검은 이에 대해 당시 중국과 사법공조 협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공식적인 협조요청에 자료를 보내줄 이유와 의무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국인 사형파문 공문, 검찰이 묵살
입력 2001.11.21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중국에서 마약 사범으로 처형된 신 모씨 사건과 관련해서 당시 중국 공안부가 신 씨 등 4명에 대한 신원조회를 요청했지만 이를 통보받은 대구 지방검찰청이 묵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지검은 이에 대해 당시 중국과 사법공조 협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공식적인 협조요청에 자료를 보내줄 이유와 의무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