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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 리스트 정치권 파문
    • 입력2001.11.21 (19:2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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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중인 진승현 전 MCI코리아 부회장이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과 함께 16대 총선 당시 여야 의원들에게 총선 자금을 제공했거나 로비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당 김홍일 의원 보좌관은 지난해 총선직전 진 씨와 정씨가 목포로 찾아와 김 의원을 만났으며 선거 자금을 제공하려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 보좌관은 그러나 정씨가 돈을 주겠다는 식의 말을 꺼내자 김 의원이 단호히 거부하고 두 사람을 돌려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언론에 진씨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보도된 여야 의원들은 정성홍 씨가 누군지도 모른다며 연루설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당으로선 확인된 바가 없지만 언론에 보도된 이상 검찰은 사실여부를 명명백백하게 가려야하며 여야를 불문하고 제기된 의혹은 모두 규명돼야 한다며 검찰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수사에는 성역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신승남 검찰총장에 대한 사퇴요구를 물타기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끝>
  • 진승현 리스트 정치권 파문
    • 입력 2001.11.21 (19:28)
    단신뉴스
구속중인 진승현 전 MCI코리아 부회장이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과 함께 16대 총선 당시 여야 의원들에게 총선 자금을 제공했거나 로비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민주당 김홍일 의원 보좌관은 지난해 총선직전 진 씨와 정씨가 목포로 찾아와 김 의원을 만났으며 선거 자금을 제공하려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 보좌관은 그러나 정씨가 돈을 주겠다는 식의 말을 꺼내자 김 의원이 단호히 거부하고 두 사람을 돌려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언론에 진씨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보도된 여야 의원들은 정성홍 씨가 누군지도 모른다며 연루설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당으로선 확인된 바가 없지만 언론에 보도된 이상 검찰은 사실여부를 명명백백하게 가려야하며 여야를 불문하고 제기된 의혹은 모두 규명돼야 한다며 검찰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수사에는 성역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신승남 검찰총장에 대한 사퇴요구를 물타기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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