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오늘 고객 돈을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로 전 증권사 직원 31살 손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97년 모 증권사 서울 지점에서 일하면서 자신이 맡아 갖고 있던 고객 증권카드를 이용하거나 출금 전표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김모 씨 등 고객 4명의 계좌에서 모두 20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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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돈 빼돌린 전 증권사 직원 구속
입력 2001.11.21 (20:22)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오늘 고객 돈을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로 전 증권사 직원 31살 손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 97년 모 증권사 서울 지점에서 일하면서 자신이 맡아 갖고 있던 고객 증권카드를 이용하거나 출금 전표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김모 씨 등 고객 4명의 계좌에서 모두 20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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