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지식정보 강국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21세기 지식기반 경제시대를 우리 민족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벤처기업가와 신지식인 모범사례 수상자 등 10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마을 홈페이지로 특산물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한 농어촌, 300여 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낸 중학교 등이 소개됐습니다.
⊙김유진(송탄중학교 3학년(발명반장)): 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보는 법을 배웠으며 발명품을 만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세와 최선을 다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지식과 정보가 경쟁력의 핵심인 21세기는 우리 민족에게 다시 없는 도약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지식 기반 경제에 대응할 수 있는 높은 지적 유산과 교육열, 그리고 뛰어난 문화 창조력을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전통 산업에도 첨단 기술을 접목해 세계 1등 상품, 1등 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거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지식정보화 역군들이 더욱 분발해 우리나라가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일류국가 선두에 자리매김하도록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