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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붙이는 피임약 최초 승인
    • 입력2001.11.21 (21:00)
뉴스 9 200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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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성 피임 해결에 획기적인 방법이 나왔습니다.
    몸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피임패치가 내년부터 시판될 예정입니다.
    박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피임을 위해서 매번 피임약을 먹어야 하는 여성들이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미 식품의약청 FDA는 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반창고형 피임패치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미국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개발한 이 피임패치는 한 달 중 월경 주간을 뺀 3주 동안 유방을 제외한 신체 부위에 매주 하나씩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이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돼 피임 알약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FDA는 여성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피임패치를 붙이고도 임신한 여성은 15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임에 실패한 여성 가운데 3분의 1은 체중의 90kg이 넘는 여성으로 비만 여성에게서는 그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피임패치는 목욕이나 수영을 할 때도 잘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구토와 유방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흡연 여성의 경우에는 혈전이나 심장마비 등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피임패치는 한 달분 3개들이 한 갑에 약 40달러 우리 돈 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내년부터 시판될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 미, 붙이는 피임약 최초 승인
    • 입력 2001.11.21 (21:00)
    뉴스 9
⊙앵커: 여성 피임 해결에 획기적인 방법이 나왔습니다.
몸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피임패치가 내년부터 시판될 예정입니다.
박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피임을 위해서 매번 피임약을 먹어야 하는 여성들이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미 식품의약청 FDA는 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반창고형 피임패치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미국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개발한 이 피임패치는 한 달 중 월경 주간을 뺀 3주 동안 유방을 제외한 신체 부위에 매주 하나씩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이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돼 피임 알약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FDA는 여성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피임패치를 붙이고도 임신한 여성은 15명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임에 실패한 여성 가운데 3분의 1은 체중의 90kg이 넘는 여성으로 비만 여성에게서는 그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피임패치는 목욕이나 수영을 할 때도 잘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구토와 유방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흡연 여성의 경우에는 혈전이나 심장마비 등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피임패치는 한 달분 3개들이 한 갑에 약 40달러 우리 돈 5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내년부터 시판될 예정입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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