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방송국의 보도)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이질 2차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봉화군 보건소는 오늘 그동안 설사증세를 보이던 봉화읍 81살 김모씨가 이질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측은 김씨의 증손자인 봉화중학교 1학년 김모군이 이질을 앓은 뒤 퇴원한 점으로 미뤄 가족간의 2차 감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써 봉화지역에서 발생한 이질환자는 51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이질로 판명된 13명을 포함해 16명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94명은 아직 가검물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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