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의 일본인 타자 이치로가 미국 진출 첫 해에 신인왕에 이어 MVP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해외 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에서 세 번 MVP가 됐던 이치로가 메이저리그에서도 MVP가 됐습니다.
얼마 전 신인왕으로 선정됐던 이치로는 미국 야구 기자협회 투표에서 289포인트를 얻어 오클랜드의 제이슨 지암비를 제치고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이치로는 지난 75년 프레드 림에 이어 메이저리그 사상 두번째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차지한 선수가 됐습니다.
⊙이치로(시애틀/아메리칸리그 MVP): MVP는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기자: 뒤집어진 버스와 파괴된 상점이 전쟁터를 방불케합니다.
우루과이와 호주의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이 벌어진 뒤 흥분한 우루과이 팬들이 난동을 부린 것입니다.
결국 우루과이는 패배의 아픔을 맛보면서 추악한 관중문화까지 드러냈습니다.
국제축구연맹과 UN 아동기금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FIFA와 유니세프가 맺은 결연은 내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발효됩니다.
결연시기는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과 코피아난 UN사무총장, 그리고 축구 황제 펠레 등이 참석했습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