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테러 사태로 지난 3분기 외환 거래규모가 2분기의 89% 수준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외환매매와 파생상품 거래를 포함한 전체 거래규모가 하루 평균 88억 4천만 달러로 2분기보다 1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환율 변동폭이 작았던데다 7-8월 휴가철로 거래량 자체가 줄었으며 미국에 대한 테러 사태로 실제 수요 이외의 외환 거래가 위축된데 따른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끝)
미 테러 사태로 외환거래량 감소
입력 2001.11.21 (22:04)
단신뉴스
미국의 테러 사태로 지난 3분기 외환 거래규모가 2분기의 89% 수준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외환매매와 파생상품 거래를 포함한 전체 거래규모가 하루 평균 88억 4천만 달러로 2분기보다 1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환율 변동폭이 작았던데다 7-8월 휴가철로 거래량 자체가 줄었으며 미국에 대한 테러 사태로 실제 수요 이외의 외환 거래가 위축된데 따른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