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실시 이후 염산 날부핀과 바리움 등 마약류 의약품 도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안성 모 약국에서 수면제인 500알 짜리 바리움 1병이 없어졌고, 지난 2월에는 수원 모 의원에서 진통제인 염산 날부핀 400 앰플을 도난당하는 등 올들어 도내 약국과 병원에서 모두 19건의 마약류 의약품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약분업 실시 이전인 지난 98년 7건,99년 2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지금까지 범인이 검거된 것은 단 1건도 없습니다.
경기도는 마약류 의약품 도난이 급증하는 것은 이같은 약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의약분업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 약품을 구입할 수 없게 되자 절도에 나서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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