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정권은 오사마 빈 라덴과 모든 접촉이 끊겼으며 빈 라덴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탈레반 대변인이 주장했습니다.
시에드 타이야드 아그하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 남부 접경도시 스핀볼다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이 장악한 영토가 3-4개주에 불과하기 때문에 빈 라덴의 소재를 알지 못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그하 대변인은 또 알-카에다 조직원들의 소재도 알지 못한다면서 그들이 탈레반이 장악하고 있는 주에 있는 지에 대해서도 언급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아그하 대변인은 탈레반은 남부 거점도시 칸다하르와 인근 주(州)들을 방어할 충분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특히 병사들은 아주 잘 훈련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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