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가 어제 전폭기와 수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무장봉기로 이슬람 반군 지도자 미수아리와 조직 소탕을 위해 필리핀 남부 섬에서 대규모 작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과 멕시코 방문을 마치고 23일 귀국하는 아로요 대통령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 귀국 즉시 필리핀 남부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슬람반군조직인 모로민족해방전선(MNLF)은 지난 96년 정부측과 평화협상을맺은 이래 민다나오섬의 일부지역에서 자치권을 인정받아 지도자인 미수아리가 주지사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수아리는 그러나 정부가 자신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자 정부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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