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징병제도가 도입된 지 약 100년만에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집니다.
프랑스 군은 오는 29일 징병군인 마지막 세대를 모두 퇴역시킬 예정입니다.
이는 프랑스가 지난 6월 징병제를 공식 폐지하고 지원병제도를 도입키로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군은 브리엔에서 징병군인 퇴역을 위한 고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프랑스 국민개병제는 1789년 혁명과 함께 도입됐다가 1903년 징병제로 바뀌었습니다.
유럽에서는 구소련과 동구 공산권의 붕괴로 인해 안보위협이 크게 감소한 데 영향받아 프랑스 외에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징병제를 폐지했거나 폐지할 예정이며 독일도 징병규모를 상징적인 수준으로 낮춰 총 병력 규모를 줄일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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